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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8월 미션] 당류가공품을 건강기능식품처럼 오인하게 하는 부당광고 등 138건 적발‧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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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하고 있는 대외활동에서 8월 미션으로 카드뉴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건강기능식품, 제로슈거와 같은 것에 관심이 많은데요.

 

식약처에서 이와 관련하여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사진에 나타난 것처럼 주요 적발 사례는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 유도 광고(55, 39.9%)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거짓·과장 광고(40, 29.0%), 질병 예방·치료에 대한 효능·효과있는 것으로 오인혼동 유도 광고(21, 15.2%),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13, 9.4%), 일반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 유도 광고(9, 6.5%)가 주요 사례로 적발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부당광고에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확인할 방법이 필요하겠죠.

그 방법은 카드뉴스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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